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외부 자원봉사자들의 병원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고 또한 이미용하기 위한 외부 외출조차도 전면금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자칫 어르신들의 불만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이미용에 대해 우리는 한가족이라고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의 열정을 모아 아름다운 이미용 재능 나눔을 솔선하여 실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양질의 간호서비스와 더불어 아름다운 마음을 더해 열정적으로 이미용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이나율 간호사님, 전영숙 간호실습 선생님 양질의 맞춤형 간병서비스는 물론 우리는 한가족 아름다운 이미용 재능 나눔을 솔선하여 실천하시는 방순금, 이만숙, 리영춘, 손명순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